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언 브론 (문단 편집) === 화려한 데뷔 === 1983년 11월 17일 생으로 고등학교 시절부터 이미 주목받던 선수였다. LA가 고향으로 고등학교 3년 동안 성적이 타율이 0.451 출루율이 0.675 고등학교를 초토화한 후, [[마이애미 대학교(플로리다)]]에 진학[* 가까운 [[캘리포니아 대학교/버클리 캠퍼스]]나 [[스탠퍼드 대학교]]를 갈 수도 있었지만 [[마이애미 대학교(플로리다)]]로 캠퍼스 투어를 갔다가 여자들에 홀딱 반해서 마이애미로 결정했다고 ]해서 거기서도 다시 대학리그를 초토화시켰다. 1학년 때 이미 타율 0.364에 홈런 17개를 치더니, 2학년 때는 다시 타율 0.335에 장타율이 0.606, 도루도 21개를 기록할 정도로 이미 대학 무대는 평정했다. 아마추어 최고 선수에게주는 [[골든 스파이크 어워드]] 후보에도 오를 정도. 2005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5번으로 [[밀워키 브루어스]]에 지명되었다. 대학 시절 유격수와 3루수를 병행했는데, 수비력에서 썩 좋은 평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순번이 살짝 밀렸지만, 이 정도면 높게 뽑힌 것임에는 분명하다. 2005년부터 마이너리그에 합류해 꾸준히 단계를 밟으면서 올라갔다. 사실 2005년과 2006년에 이미 마이너리그는 초토화시키고 있었고, 마침 밀워키의 3루 자리가 워낙 부실한 탓에 2007년부터 메이저리그에 합류할 수 있었다. 결과는 밀워키의 3루 자리의 축복이자, 재앙. 2007년 5월부터 합류해서 시즌 끝까지 뛰었는데, 신인 녀석이 리그 장타율 1위를 먹었다 34홈런 97타점에 비율 스탯도 훌륭해서 OPS가 1이 넘었다. 이런 압도적인 공격력을 바탕으로 2007년 신인왕 투표에서 [[트로이 툴로위츠키]]를 제치고 신인상에 오를 수 있었다. 그럼에도 재앙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형편없는 수비력 때문. 3루수로서 그가 보여준 수비는 한 마디로 재앙이었다. 수비율이 0.895. 어지간히 수비를 못해도 9할은 넘기는 수비율이 9할도 채 못 넘길 정도로 수비가 엉망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